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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 "오픈소스 보고, 응용하기"

신입 개발자에게 아쉬운 점: 성능에 대해 고려하지 않음(프로파일), 협업이 어색함(깃허브), 오픈소스를 사용만 함(참여, 분석, 공부) -> 어떻게나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의구심을 가지고, 필요한 부분을 어떤 이점이 있는지 분석하고 사용해보기. 비슷한 부분 직접 만들어보기.

단계: 오픈 소스의 문서 -> 소스를 통한 구조 파악 -> 스터디와 커뮤니티

2: "국제화/번역과 함께 하는 오픈소스에 대한 경험 및 노하우"

나사에서 오픈스택 지원, 나도 이 정도는 번역할 수 있지 않을까, 서로 다른 변역 환경(도구, 용어집, 언어 등), 국제 행사 참석 기회, GNU Gettext&PO 파일 혹은 xml (알게 모르게 표준화)

#오픈스택 #오픈스택번역팀 # KRnet #travel&support #국제화팀

번역 도구: Poedit (Kubernetes에서 사용), Transifex (오픈된 소스에 대한 사용은 무료), Pootale (LibreOffice에서 사용), Zanata (Java 기반, OpenStack에서 사용), Weblate, Crowndin

 

3: "회사원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로 거듭나기"

객관적인 능력 증명, 어떤 오픈 소스에 기여할 것인가. fixme, todo 검색하기, Issue Tracker, Issue 들여다보기, HotList:"Good First Bug" 라벨로 검색 -> 난이도 낮은 이슈, trivial 패치 반복 -> 개발 프로세스 익숙해짐, 빌드, 테스트 방법, 코드 리뷰 작성하는 방법, 이슈 트레커 관리 방법, 상호운영성(다른 브라우저에는 있는데 크롬에는 없는 것) 구현 위해 웹 표준 학습, 웹 플랫폼 테스트(W3C), KOSSLA, 오픈 소스 기여 꾸준히 하세요. 1년 후에 봅시다.

4: "당신도 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이용한 Application 완성도 높이기"

Spock Framework (BDD 기반), JUnit, Hamcrest, Mockito, Naver Pinpointer, Stress Test Tool, Naver nGrinder, Project Illuminati

5: "나는 어쩌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멤버가 되었나?"

 Apache Spark, 프로젝트별 규칙 및 방법론 준수하기, 로직 작성 10%, 쉽게 작성 40%, 테스트 50%, 코드와 이슈, 사람 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하자, 코드 각 줄을 익숙해질 때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최선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익혀놓는다, 오픈 소스의 시작은 일단 다운로드하여 테스트해보는 것! 

6: "오픈 소스 스프린트: 기획부터 실행까지"

오픈 소스 스프린트, 오픈소스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개발, DRUD's Open Source Contribution Sprint Guide, line/armeria, good first issue, 키워드를 캐치, Github에 키워드 검색(언어로 검색)

 

 

 

http://fairbrite.com/OSSDevelopers/events/2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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